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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리아쿱오케스트라</title>
		<link>https://www.koreacooporchestra.com</link>
		<description>우리나라 최초의 협동조합 오케스트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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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뉴스토마토] 토마토클래식, 4월9일 롯데콘서트홀서 '뉴욕의 영혼을 연주하다'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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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4/69ce01485540a6597909.gif" alt="" />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재즈의 선율로 뉴욕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그려낸 조지 거슈윈과 신대륙의 광활함과 낯선 설렘을 악보에 담아낸 안토닌 드보르작이 한 무대에서 만납니다. 이번 공연은 뉴욕이라는 도시가 품은 다층적인 정서를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내 관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클래식 음악 전문 공익채널 토마토클래식은 오는 4월9일 오후 7시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뉴욕의 영혼을 연주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 백윤학이 코리아쿱오케스트라를 이끌고 거슈윈의 대표작들과 드보르작의 교향곡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며, 클래식 선율 속에 투영된 뉴욕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합니다.
 
1부는 뉴욕의 세련된 도시미와 재즈적 색채가 짙게 배인 거슈윈의 작품들로 꾸며집니다. 피아니스트 칼 크래머가 협연하는 '피아노 협주곡 F장조'와 '랩소디 인 블루'가 연달아 연주됩니다. 
 
세계 무대에서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여온 칼 크래머는 재즈와 클래식의 경계를 허무는 거슈윈 특유의 리듬감을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타건으로 풀어내며,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의 화려한 이미지를 무대 위에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2부에서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이어집니다. 체코 출신의 드보르작이 뉴욕 국립 음악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작곡한 이 작품은 광활한 신대륙의 기상과 고향을 향한 애틋한 향수가 교차하는 명작으로 꼽힙니다. 
 
백윤학은 생동감 있는 제스처와 설득력 있는 해석으로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를 이끌며 낯선 땅 뉴욕에서 마주한 드보르작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무대는 백윤학의 역동적인 지휘와 칼 크래머의 예술적 기교가 만나 뉴욕이라는 도시의 에너지와 낭만을 음악적으로 집대성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재즈와 클래식, 도시의 속도감과 이방인의 향수가 한 공연 안에서 맞물리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전망입니다.
 
티켓은 티켓통,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티켓통 매니아 구독자에게는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출처: 뉴스토마토)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94725&amp;inflow=N]]></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14:40: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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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OSEN]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 4월 韓개최..120인조 오케스트라 '감동 극대화']]></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30]]></link>
			<description><![CDATA[영화와 음악이 결합된 대형 공연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가 4월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타이타닉’이 오는 4월 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아카데미 11관왕의 대작 ‘타이타닉’ 속 제임스 호너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영상에 맞춰 실시간으로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형 스크린의 압도적인 영상미와 120인조 규모의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의 실황은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체험의 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휘는 필름 콘서트 분야를 대표하는 지휘자 시흥 영이 맡으며, 보컬에는 소프라노 엘레노어 그랜트가 참여한다. 특히 영화의 대표곡인 ‘My Heart Will Go On’의 실제 녹음에 참여했던 아이리시 휘슬·백파이프 연주자 에릭 리글러가 내한해 무대에 오르는 점이 눈길을 끈다. 리글러는 원곡 특유의 서정성과 깊이를 현장에서 그대로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4/69ce00cc206c31851299.jpg" alt="" />

여기에 국내 최정상급 연주 단체인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위너오페라 합창단이 합세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3,000석 규모를 빈틈없는 감동으로 채울 예정이다. 제작은 클래식·필름 콘서트 전문 제작사 에이벡스 클래식스 인터내셔널(Avex Classics International)이 맡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높은 완성도의 사운드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의 진가는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압도적인 공감각적 몰입감에 있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는 비극적 장면에 120인조 오케스트라의 격정적인 사운드가 더해지는 순간, 관객은 전율에 가까운 비극미를 경험하게 된다. 이는 제임스 호너가 남긴 섬세하면서도 광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단 한 자리에서 온몸으로 체감하는 특별한 여정이 될 전망이다.

한편,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는 세종문화회관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출처: OSEN) https://www.osen.co.kr/article/G1112762858]]></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14:39: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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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스경제] 서울모테트합창단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무대]]></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2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4/69ce0079382731419558.jpg" alt="" />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종교음악 걸작이 서울 무대에 오른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31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Missa in C minor, KV427'와 'Exsultate, Jubilate, KV165'를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박치용이 지휘하고 코리아쿱오케스트라(Korea Coop Orchestra) 가 협연한다. 솔리스트로는 소프라노 강혜정, 소프라노 여지영, 테너 유종훈, 베이스 정록기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의 중심 작품인 'Missa in C minor, KV427'은 모차르트가 아내 콘스탄체와의 결혼과 태어날 첫 아이를 위해 작곡하기 시작한 작품이다. 미완성으로 남았지만 종교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 작품은 모차르트가 남긴 약 18개의 미사곡 가운데 교회의 위촉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작곡한 거의 유일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잘츠부르크 궁정 음악가 시절 의무적으로 미사를 작곡했던 것과 달리, 이 곡은 개인적 신앙과 사랑, 삶의 변화 속에서 탄생한 ‘자발적 신앙 고백’에 가까운 작품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이 작품은 모차르트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음악을 탐구하던 시기의 영향을 강하게 보여준다. 바흐의 엄격한 대위법과 헨델의 장엄한 합창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모차르트 특유의 화려한 선율이 결합된 종교음악의 정점으로 평가된다.

함께 연주되는 'Exsultate, Jubilate(기뻐하라 환호하라) KV165'는 모차르트가 17세 때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작곡한 모테트로 종교적 텍스트에 오페라적 화려함을 결합한 작품이다. 당대 최고의 카스트라토 가수였던 라우치니를 위해 작곡된 이 곡은 소프라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며, 특히 마지막 악장 ‘알렐루야’는 종교적 환희를 극대화한 명곡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지휘자 박치용은 “모차르트의 교회음악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은 레퀴엠이지만 음악적 깊이를 기준으로 보면 'c단조 미사(K.V427)'가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며 “이 곡은 모차르트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작곡기법을 연구하고 자신의 음악 언어로 구현한 작품으로 ‘바흐의 옷을 입은 모차르트’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크레도 악장의 소프라노 아리아 Et incarnatus est(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는 모차르트 작품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노래 중 하나”라며 “이 프로그램의 완성을 위해 모차르트 소프라노 모테트의 걸작 Exsultate, Jubilate를 함께 연주한다”고 밝혔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올해 ‘오라토리오 분야 올해의 연주자’로 소프라노 강혜정을 선정하고,소프라노 솔리스트의 역할이 돋보이는 모차르트 레퍼토리로 이번 정기연주회를 기획했다. 강혜정은 프랑스 콜마르 바흐 페스티벌과 독일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평가받고 있다.

1989년 창단된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지금까지 16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르네상스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합창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한국 합창음악을 대표하는 민간 프로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했다.

공연 티켓은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C석 2만원이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서울모테트합창단 사무국 02)579-7295.

(출처 : 한스경제) http://www.hansbiz.co.kr]]></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14:37: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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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인매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공연 개최]]></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2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4/69ce000c5e6ea7023292.jpg" alt="" />

누구나 오페라를 쉽고 가깝게․․․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정원’

성남문화재단은 오페라를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정원’의 첫 번째 작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오는 4월 10일(금)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지난 2020년, 2021년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오페라정원’ 시리즈는 정통 오페라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의 요소는 간소화해, 음악과 연기에 집중도를 높인 콘서트 오페라다. 오페라 장르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티켓 가격의 부담은 낮춰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이탈리아 소설가 조반니 베르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가 음악을 쓴 단막 오페라로, 19세기 이탈리아 사실주의 오페라(Verismo Opera)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최남단 열정의 섬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농촌 서민들의 일상생활과 두 부부 사이에 얽힌 사랑, 질투, 복수의 비극적 이야기를 강렬하고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단막 오페라이지만 사실적인 심리 묘사와 응축된 드라마, 폭발적인 성악 앙상블이 어우러져 관객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특히 ‘간주곡(Intermezzo)’은 작품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명장면으로, 대중에게는 영화 ‘분노의 주먹’의 오프닝과 ‘대부 3’의 마지막 장면 삽입곡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공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성악가와 제작진이 함께 한다. 시골 처녀 ‘산투차’ 역은 소프라노 오예은이, 산투차의 남편이자 옛 애인 롤라를 잊지 못하는 ‘투리두’ 역은 테너 박성규가 맡는다. 투리두의 어머니 ‘루치아’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이미란, 투리두의 옛 연인이자 알피오의 아내의 ‘롤라’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정세라, 마부이자 롤라의 남편 ‘알피오’ 역에 바리톤 최병혁이 출연한다.

음악은 오페라 지휘 명장 김덕기 지휘자가 이끄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맡고, 위너오페라합창단이 함께 한다. 연출에는 한국과 미국의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며 현대적 시각과 창의적 해석으로 오페라 무대를 새롭게 조명해 온 조은비 연출가가 참여한다.

티켓은 3월 6일(금)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와 놀티켓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4만 원.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남아트센터 고객센터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 오페라정원 시리즈는 모차르트의 대표 코믹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6월 5일), 성남을 대표하는 동요 작곡가 박태현의 동요를 모티프로 한 창작오페라 ‘바람의 노래’(7월 11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푸치니의 걸작 오페라 ‘라 보엠’(11월 14일)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 : 경인매일) https://www.kmaeil.com]]></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14:34: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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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뉴스핌] 피아노 치는 래퍼, 세종문화회관 무대 서다…'창모: THE EMPEROR']]></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27]]></link>
			<description><![CDATA[[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래퍼 창모가 국내 대표 국공립 공연장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래퍼로서는 최초 입성이자, 50인조 오케스트라와 힙합이 어우러진 완전히 새로운 공연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4일 세종문화회관 지하 1층 서클홀에서는 2026 세종 콘서트 시리즈 I 'CHANGMO : THE EMPEROR(창모 : 더 엠퍼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엔 안호상 사장과 래퍼 창모, 이광일 음악감독이 참석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대극장에서 2026 세종 콘서트 시리즈 I '창모 : 더 엠퍼러'를 개최한다. 어린 시절 피아니스트를 꿈꿨으나 진로를 전향, 래퍼로 성공한 아티스트 창모의 색다른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중 가수들에게 간간이 문호를 열어왔던 세종문화회관으로서도, 래퍼의 단독 콘서트를 대극장에서 여는 건 처음이다. 

안호상 사장은 "오늘 저도 조금 낯선 예술가분을 모시고 이 자리에 앞에 나섰다"면서 "대중음악을 포함하는 콘서트 시리즈를 1-2년에 한 번 하고 있는데 이번엔 더 진취적이고 전이적인 아티스트를 모시게 됐다"고 창모를 소개했다.

안 사장은 "세종문화회관이 해야 되는 일 중에 대중들이 선호하는 그런 예술가들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예술적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게 역할이기도 하다. 관객들이 예상치 않았던, 그동안 경험하지 않았던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것도 저희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창모와 콘서트 시리즈를 기획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대중음악계에서 주류인 K팝과는 조금 다른 분야인 힙합을 하는 아티스트와 협업한 안 사장은 "세상에서 덜 인정받는 쪽에서 새로운 예술이 늘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해볼 만한 선택을 했다 싶다. 음악을 들어봤는데 정말 아름답다. 오케스트라를 쓰시는데 물론 거친 숨소리도 있고 또 가사는 아주 적나라해서 그 참 재미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게 우리 사회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기도 하고 늘 시대를 저희가 어쨌든 수용해야 된다, 능력이 된다면 조금 앞서 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지금 대중들한테 수용되고 있고 또 그런 것들을 담고 있는 예술을 저희들이 하는 것에 대해서 기꺼이 한번 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창모 씨와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3/69b7cfa5879e83571265.jpg" alt="" />

이번 공연은 세종대극장의 상징성과 웅장함을 힙합의 에너지와 결합해, 관객 경험의 기준을 다시 쓰는 '경험의 혁신'을 완성한다. 라이브 오케스트라와 압도적인 무대 연출로 아티스트의 음악적 서사를 하나의 구조로 설계하고, 대중음악의 동시대적 감각을 이전과 다른 스케일과 형식으로 구현한다. 3000석 규모의 웅장한 대극장에서 창모의 강렬한 랩과 스토리가 울려 퍼지는 광경은 기존 관객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젊은 관객층에게는 세종문화회관을 '동시대 예술로 호흡하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하게 한다.

창모는 "귀한 장소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소위 '샤라웃(Shout out)'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고 싶다. 잘 준비해보려고 한다. 대중에게 알려진 노래 중에 '마에스트로'라는 곡 가사에 제가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던 이야기가 담겼다. 그때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할 수 있지 않을까, 꿈꿨던 적도 있었다"며 이번 '꿈의 무대' 입성에 대한 감흥을 얘기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세종문화회관이다 보니 그냥 얹혀 갈 수는 없어도 베토벤 선배님의 '황제' 교향곡을 열심히 연습 중이다. 전부를 칠 수는 없어도 맛배기라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 이렇게 큰 기회 주신 만큼 절대 누가 되지 않도록, 역사에 남지는 못해도 평타는 치겠단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 중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랩 공연은 대개 소극장이나 클럽 중심의 밀도 높은 무대에서 소비돼 왔다. 호흡은 가깝고, 에너지는 직선적이다. 그러나 이번 무대는 그 공식을 뒤집는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이라는 압도적 공간에서 창모의 랩이 울려 퍼지는 장면을 통해 공간이 음악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라이브 오케스트라와 압도적인 무대연출을 통해 아티스트의 음악적 서사를 하나의 구조로 설계해 이전과는 다른 스케일과 밀도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은 SM Classics 전속 작곡가로 활동하고 'K-POP with Orchestra'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음악과 오케스트라 편곡 작업을 이어온 이광일 음악감독이 맡았다. 연주에는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 오케스트라로 알려진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이광일 음악감독은 "어떻게 보면 힙합과 클래식이 만났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그걸 넘어 세종문화회관이라는 공간을 생각했을 때 아무래도 클래식 전통 공간이다라는 인식이 있다. 그런 공간에서 힙합 아티스트의 서사를 하나의 구조로 좀 재해석을 해보자는 시도를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발점에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넣었다. 단순히 작품을 재현하기보다는 어찌 보면 이 두 장르의 만남을 좀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해 주시면 된다. 랩이 독주처럼 전면에 서고 오케스트라가 그 흐름을 확장하고 받쳐주는 방식으로 좀 설계를 했다"고 랩을 기반으로 한 힙합곡을 오케스트레이션 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공연명 'THE EMPEROR(황제)'는 창모가 이번 공연을 구상하는 출발점이 된 상징적 키워드이자 창작의 원천이다. 총 4개 장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창모 음악 세계의 서사를 구조적으로 담아냈다. 시작인 '더 드림(THE DREAM)'부터 신곡이 공개되는 '피날레(FINALE)'까지 하나의 완벽한 드라마를 갖춘 서사형 공연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최초 공개되는 신곡은 서울시합창단이 참여해 대극장에서만 구현 가능한 웅장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MAESTRO'를 비롯한 창모의 대표곡과 신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창모의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흐름 안에 담아낸다.

조용필, 패티김, 보아 등 다양한 대중가수들이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섰지만, 안 사장은 창모 이후에 더 시도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안호상 사장은 "조용필 선생님하고 공연하고 난 다음에 이런 저런 뮤지션들하고 작업을 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혼자 했었다. 시도는 해보지 않았었다. 계속 다른 영역의 아티스트들하고 같이 협업하는 거에 대해서는 꾸준히 노력을 해왔던 사람이고 영역 간의 어떤 협업 콜라보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한 때는 서태지 씨와 되게 하고 싶었고 아직 꿈을 버리지 않은 것은 지드래곤 공연을 한번 연출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냥 콘서트가 아니라 조금 다른 방식의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계속해서 탐색 중이다. 기획자라는 건 결국 어떤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앞으로의 바람을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창모의 새로운 곡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창모는 "좋은 용어로 초연한다고 하죠. 지금 나이가 33살인데 유럽을 안가봤다. 세종문화회관 콘서트 섭외가 들어오고 나서 1월에 한 번 갔다왔다. 베토벤 묘지에 설날 인사드리듯이 가서 거기서 노래를 하나 만들었다. 여기서 만든 노래를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다는 생각만 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음악 콘셉트도 이곳에 어울릴 만한 음악으로 만들었다. 가사는 처음 버전은 완전히 비방용이라 파이널 버전이 나오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자극했다. 

(출처: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304000675]]></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Mon, 16 Mar 2026 18:39: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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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민일보] 올봄 모차르트 교회음악의 걸작 ‘대미사’ 공연 풍년]]></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26]]></link>
			<description><![CDATA[올해 탄생 270주년이 된 작곡가 모차르트(1756~1791)는 35년의 짧은 생애 동안 교향곡, 오페라, 실내악, 피아노곡, 교회음악 등 600여 곡을 남겼다. 교회음악으로 범위를 좁힐 때 ‘c단조 미사’는 ‘레퀴엠’과 함께 양대 걸작으로 꼽힌다. 흔히 ‘대미사’로도 불리는 ‘c단조 미사’가 올봄 약속이나 한 듯 잇따라 공연된다. 3월 4일 존 엘리엣 가디너가 지휘하는 컨스텔레이션 합창단&amp;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3월 20일 서울모테트합창단, 4월 23일 부천시합창단, 5월 13일 국립합창단이 ‘대미사’를 공연한다.

모차르트는 평생 60곡이 넘는 교회음악을 작곡했다. 주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영주였던 콜로레도 대주교에 고용돼 일하던 1773~1781년에 집중적으로 작곡했다. 이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는 ‘환호하라 기뻐하라’ ‘대관식 미사’ ‘참회자의 엄숙한 저녁 기도’가 손꼽힌다. 그런데, 모차르트가 콜로레도 대주교와 불화를 겪다 빈으로 이주한 뒤 작곡한 교회음악은 ‘대미사’(1783년), ‘진실된 성체를 경배하옵니다’(1791년), ‘레퀴엠’(1791년) 등 3곡에 불과하다. 빈 시절의 교회음악은 잘츠부르크 시절의 화려한 이탈리아풍에서 벗어나 내면적이고 침착한 고전주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대미사’와 ‘레퀴엠’은 미완성이어도 서양 음악사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대미사’는 모차르트의 교회음악 중에서도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무엇보다 모차르트의 다른 교회음악들이 교회나 귀족의 위촉을 받아 작곡된 것과 달리 아내 콘스탄체와의 결혼을 기념하고 프리랜서 음악가로서 자유로운 예술성을 표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작곡했기 때문이다. 바흐의 엄격한 대위법적 구조와 헨델의 웅장하고 극적인 합창이 특징인 오라토리오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모차르트 특유의 화려한 선율이 결합돼 교회음악의 정점을 보여준다.

...

박치용이 이끄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은 3월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함께 ‘대미사’와 ‘환호하라 기뻐하라’를 공연한다. 모차르트가 17세 때 작곡한 ‘환호하라 기뻐하라’는 당대 최고의 가수였던 카스트라토 라우치니를 위해 쓴 성악곡이다. 종교적 환희를 극대화한 마지막 악장 ‘알렐루야’는 오늘날 소프라노들이 즐겨 부르는 곡이 됐다.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426635&amp;code=61171411&amp;cp=nv]]></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Mon, 16 Mar 2026 18:37: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성조선] 예술의전당, 배우 강석우 해설 ‘11시 콘서트’ 시즌 개막]]></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2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3/69b7cdfb4c72f6195679.jpg" alt="" />

예술의전당이 배우 강석우의 해설과 함께하는 &lt;11시 콘서트&gt;로 관객을 맞는다.

올해로 22번째 시즌을 맞은 &lt;11시 콘서트&gt;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티네 콘서트다. ‘마티네(Matinee)’는 프랑스어로 ‘아침’, ‘낮’을 뜻하는 단어로, 오전 또는 낮 시간대에 공연이 진행된다. 그간 예술의전당은 다양한 협연자와 오케스트라 편성,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감상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음악적 깊이를 확장해 왔다. 올해 역시 2·3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t;11시 콘서트&gt;의 여정을 이어간다.


2.19(목) 11시 콘서트
황금빛 선율과 오페레타의 향연

2월 공연은 정통 레퍼토리와 오페레타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진다.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지휘는 독일 오페라와 관현악에 정통한 지중배가 맡는다. 1부 협연자로는 스페인 &lt;하엔 피아노 콩쿠르&gt; 한국인 최초 우승자이자 2013년도 &lt;윤이상 국제 콩쿠르&gt; 1위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김홍기가 나선다.

2부에서는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성악가들이 무대를 채운다. 스페인 &lt;비냐스 국제 성악 콩쿠르&gt;와 &lt;베르디 국제 성악 콩쿠르&gt;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최지은, 독일 노이에 슈팀멘 콩쿠르 우승자 테너 이명현이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관현악과 협주곡, 오페레타와 가곡이 균형을 이루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그리그 &lt;페르 귄트&gt; 모음곡 중 ‘아침의 기분’으로 문을 열고, 이어 김홍기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을 협연한다. 2부에서는 테너 이명현이b 레온카발로 ‘아침의 노래’를 가창하고, 소프라노 최지은이 레하르 ‘빌랴의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두 성악가가 오페레타 &lt;유쾌한 미망인&gt; 중 ‘입술은 침묵하고’를 선보인다. 마지막은 레하르 ‘금과 은’ 왈츠로 장식한다.

(출처 : 여성조선) http://woman.chosun.com]]></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Mon, 16 Mar 2026 18:30: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타악기 수석 단원 채용 (협동조합 코리아쿱오케스트라)]]></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24]]></link>
			<description><![CDATA[<strong>● 채용분야 및 업무</strong>

1. 채용분야 : 연주자_팀파니 수석
2. 채용인원 : 1명
3. 업무내용 : 오케스트라 리허설 참여 및 공연 연주
※ 전형결과 적임자가 없을 시 선발하지 않을 수 있음


<strong>●  근무</strong>

1. 근무기간 : 2026.03.01 ~ 2026.12.31 (10개월)
2. 근무장소 : 경기도 과천시 말두레로 73 코리아쿱오케스트라


<strong>● 응시자격</strong>

- 해당 악기 분야 학사 이상 졸업자


<strong>● 전형방법 및 일정</strong>

1. 1차 서류접수 : 2026년 2월 2일(월) ~ 2월 20일(금) *마감일 16:00까지 도착분에 한함*
2. 2차 실기전형 : 2026년 2월 24일(화) 예정 (1차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연락)
경기도 과천시 말두레로 73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사무실
3. 최종합격발표 : 2026년 2월 27일(금) 예정


<strong>● 접수방법</strong>

1. 접수기간 : 2026년 2월 2일(월) ~ 2월 20일(금) *마감일 16:00까지 도착분에 한함*
2. 접수방법 : coop2014@daum.net  이메일 접수
3. 메일제목 : [2026 코리아쿱오케스트라 타악기 연주단원_이름]
4. 응시원서 : 자사 이력서 양식을 고용24에서 다운받아 메일접수
5. 초견악보 : 이메일 접수 후 Excerpts악보 개별 메일 발송


<strong>● 제출서류</strong>

1. 서류접수시 :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1부 (지정양식)
2. 최종합격자 : 졸업증명서 1부
※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strong>● 실기곡</strong>

Mozart, Magic flute Overture
Bartok, Concerto For Orchestra
Bartok, Music For String Instruments, Percussion and Celesta
Tchaikovsky, Nutcracker No. 15
Shostakovich, No.10
Mahler, No.5
Martin, Concert for 7winds and Timpani
Bernstein, Candide Overture
Bernstein, Serenad
Unsuk Chin, Subito con forza


<strong>● 기타</strong>

- 최종 합격자는 개별 유선 통보하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학력, 경력 등 지원서 기재 내용 중 오류, 허위 사항이 있을 시 합격을 취소하며,
향후 5년간 본 단체 입사 시험 응시 자격을 제한합니다.
-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지정곡 연주 시 반주자 동행은 참가자 선택사항입니다.
- 문의 :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사무국 02-597-6973 / coop2014@daum.net]]></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Tue, 10 Feb 2026 10:22: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1"><![CDATA[notic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예술기반 청년일자리(연수단원) 채용 (협동조합 코리아쿱오케스트라)]]></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23]]></link>
			<description><![CDATA[<strong>● 채용분야 및 업무</strong>

1. 채용분야 : 공연지원파트
2. 채용인원 : 1명
3. 업무내용 : 오케스트라 공연관련 업무 일체, 악보 및 공연기획
※ 전형결과 적임자가 없을 시 선발하지 않을 수 있음

<strong>●  근무 및 급여</strong>

1. 근무기간 : 2026.03.01 ~ 2026.12.31 (10개월)
2. 월급여액 : 2,160,000원 (세전)
3. 근무장소 : 경기도 과천시 말두레로 73 코리아쿱오케스트라

<strong>● 응시자격</strong>

1. 필수요건
- 2026 예술기반 청년일자리지원 연수단원 사업취지에 따라 청년예술가 연령 제한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제2조 제1호 준용)
- 연수단원 경력자 및 기존 근무자 채용 제한(단, 6개월 미만 연수단원 근무자는 가능)

2. 우대요건
작곡과 우대

3. 제한요건
- 직접일자리사업 24개월 초과 참여자 채용 불가
-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졸업유예자 채용 불가
- 대표자와의 직계가족, 친인척 채용 불가

<strong>● 전형방법 및 일정</strong>

1. 1차 서류접수 : 2026년 2월 2일(월) ~ 2월 20일(금) *마감일 16:00까지 도착분에 한함*
2. 2차 면접전형 : 2026년 2월 23일(월) 예정 (1차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연락)
경기도 과천시 말두레로 73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사무실
3. 최종합격발표 : 2026년 2월 27일(금) 예정

<strong>● 접수방법</strong>

1. 접수기간 :  2026년 2월 2일(월) ~ 2월 20일(금) *마감일 16:00까지 도착분에 한함*
2. 접수방법 : coop2014@daum.net  이메일 접수
3. 메일제목 : [2026 예술기반 청년일자리지원 연수단원_이름]
4. 응시원서 : 자사 이력서 양식을 워크넷에서 다운받아 메일접수

<strong>● 제출서류</strong>

1. 서류접수시 :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1부 (지정양식)
2. 면접전형시 :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1부 (면접 전 양식 제공 및 작성)
3. 최종합격자 : 졸업증명서 1부
※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strong>● 기타</strong>

- 최종 합격자는 개별 유선 통보하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학력, 경력 등 지원서 기재 내용 중 오류, 허위 사항이 있을 시 합격을 취소하며,
향후 5년간 본 단체 입사 시험 응시 자격을 제한합니다.
-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의 :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사무국 02-597-6973 / coop2014@daum.net

<strong>※ </strong><b>본 채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기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지원으로 이루어지며,
</b><b>    청년 예술 인력이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예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b>]]></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Tue, 10 Feb 2026 10:21: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1"><![CDATA[notic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조선일보]무대 위 220명… 영화가 공연장으로 들어왔다]]></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2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1/69770498b18537956508.jpg" alt="" />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영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콘서트. 영화 전체를 상영하면서 영화 음악은 오케스트라·합창단 220여 명이 무대에서 연주하는 방식이다. /아트앤아티스트

지난 1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의 마지막 편인 ‘왕의 귀환’을 음악과 함께 틀어주는 ‘필름 콘서트’를 앞두고 공연장 복도에서는 팬들의 ‘코스프레(캐릭터 분장 놀이)’가 펼쳐졌다. 팬들은 등장인물이 입었던 의상과 소도구 차림으로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었다. 무게만 6.8㎏에 이르는 영화 속 아라곤의 모형 장검을 들고 온 팬도 있었다. 대전에서 영상 편집을 하는 유모(27)씨는 “‘반지의 제왕’ 2편이 개봉했던 20여 년 전 꼬마 아이 때부터 이 영화의 팬”이라며 “2년 전 영화 소품의 복제품을 판매하는 미국 사이트에서 550달러(약 80만원)에 직접 구입했다”고 말했다.

전북 군산에서 영어 강사를 하는 대니얼 에임스(30)는 악역인 ‘마술사 왕(Witch-king)’의 의상에다 극 중 무기인 도리깨 모형까지 들고 나왔다. 그와 사진을 찍으려고 공연장 복도에서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그는 “2001년 첫 편이 나왔을 때부터 팬이었다. ‘반지의 제왕’을 사랑하는 건 역경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양한 옷차림의 외국인 관객이 많은 것도 특징이었다.

영화가 공연장 속으로 들어갔다. 영화를 공연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면서, 무대 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실연(實演)으로 영화 음악을 연주하는 ‘필름 콘서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 대사와 음향은 그대로 살리고, 음악만 다시 현장에서 라이브로 연주하는 방식이다. 영화 전편(全篇)을 틀기 때문에 중간 휴식을 포함해 공연 시간은 3시간 40분에 이른다.

예전 ‘영화 음악 콘서트’는 별다른 영상 없이 주제가와 수록곡들을 연주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디지털 예술인 영화와 전통적 아날로그인 공연의 장점을 합친 ‘혼합형(하이브리드) 공연’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반지의 제왕’ 필름 콘서트 역시 지난 2023년 1편 ‘반지 원정대’와 2024년 2편 ‘두 개의 탑’에 이어서 올해가 세 번째다.

이날도 대만계 지휘자 시흥 영이 지휘하는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와 합창단까지 220여 명이 무대에 올랐다. ‘반지의 제왕’ 3부작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주제가상을 3차례 수상한 캐나다 작곡가 하워드 쇼어(80)의 유려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스크린을 따라 흘렀다. 음악 칼럼니스트 이상민씨는 “영화와 콘서트까지 하나의 작품으로 두 가지 방식을 즐기는 효과가 있다. 관객들의 인식도 언제든 볼 수 있는 영화 관람이 아니라 어디서도 보기 힘든 공연 체험으로 변하게 된다”고 했다.

영화와 공연의 장점을 결합한 ‘필름 콘서트’에는 서너 가지 특징이 있다. 화려한 볼거리의 대형 블록버스터가 우선이고, 아무래도 재상영이기 때문에 팬덤이 강한 시리즈물 중심이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기 좋은 영화 음악이 있다는 점이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500석) 같은 클래식 전용 홀보다는 다양한 장르가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인 세종문화회관(3000석)을 선호한다.

‘필름 콘서트’는 올해 상반기에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오는 4월 25일 ‘타이타닉’과 26일 ‘아바타’ 1편 등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화 두 편을 같은 방식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5월 15~17일에는 영화 ‘해리 포터’의 마지막 8편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도 역시 같은 방식으로 공연한다. 영화 상영(上映)과 공연 상연(上演)의 경계도 사라지는 것이다.

(출처: 조선일보)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6/01/19/ZW4Q32WIKRCWJKXGHV2WRCP67Q/?utm_source=naver&amp;utm_medium=referral&amp;utm_campaign=naver-news]]></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Mon, 26 Jan 2026 15:08: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뉴시스] 세계적 소프라노 황수미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나루아트센터서 개최]]></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21]]></link>
			<description><![CDATA[23일 광진문화재단 신년음악회 개최
테너 김요한, 지휘자 김광현…코리아쿱 오케스트라 협연

<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1/696a2536f1dff8492419.jpg" alt="" />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39)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광진문화재단 신년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11일 광진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신년음악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소프라노 황수미를 필두로 탄탄한 출연진과 정교하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황수미를 비롯해 테너 김요한, 정교한 해석으로 신뢰를 받아온 지휘자 김광현과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특히 황수미는 투명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오페라와 콘서트 무대를 넘나들며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아왔다. 그는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도 무대에 깊은 울림과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으로 웅장하고 힘차게 막을 올리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어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황제 왈츠', '천둥과 번개 폴카', '봄의 소리 왈츠' 등 왈츠 특유의 우아함과 경쾌함이 어우러진 명곡들이 연주된다.

또한 샤를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와 '지우디타', 지아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중 대표 아리아와 듀엣을 통해 성악이 지닌 서정성을 깊이 있게 전한다.

이 작품들은 소프라노 황수미의 투명하고 유려한 음색과 테너 김요한의 풍부한 성량이 어우러져 관현악의 선율 위에 신년 무대의 정점을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홈페이지, NOL 티켓(구 인터파크티켓)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11_0003472537]]></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Fri, 16 Jan 2026 20:47: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연합뉴스] 오은영, 오페라 무대서 상담소 연다…내달 '오페라 갈라']]></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2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512/694f7e4fc27df7081550.jpg" alt="" />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서울시오페라단은 다음 달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말 특별 기획 '오페라 갈라 : 오은영의 오페라 상담소'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시작한 서울오페라단의 '오페라 갈라'는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해설자가 관객에게 오페라를 쉽게 해설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2022년)과 정준호·신현준(2023년), 전현무(2024년)에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4번째 시즌의 해설자로 나선다.

오은영은 오페라 작품 속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과 관계를 '상담'이라는 콘셉트로 풀어내며, 오페라 애호가는 물론 초보 관객도 작품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리골레토', 푸치니의 '라보엠'·'잔니 스키키',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다룬다.

소프라노 박소영·오미선·한예원, 테너 정호윤·김효종·진성원, 바리톤 강형규·공병우가 무대에 올라 오페라 속 아리아를 부른다. 음악은 데이비드 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의 지휘로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24034500005?input=1195m]]></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Sat, 27 Dec 2025 15:36: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성신문] 코미디부터 고전까지 한자리에...2025 서울오페라페스티벌]]></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1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512/694f7dfa83cb87178297.png" alt="" />

노블아트오페라단과 서울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5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오는 22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지난 18일 개막작 코미디 오페라 ‘버섯피자’를 시작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아리아와 중창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그랜드오페라갈라쇼’(20일), 모차르트의 걸작 ‘피가로의 결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중이다.

특히 ‘피가로의 결혼’은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리허설 오픈데이(21일), 본 공연에 앞서 이해를 돕는 ‘오페라 100% 즐기기’, 전막 공연(22일) 등 세 가지 형태로 선보인다.

개막작 ‘버섯피자’는 오페라팩토리가 선보이는 블랙 코미디 오페라로, 현대 희극 오페라의 대가 세이모어 바랍의 작품이다. 남편을 독살하고 연인과 새 삶을 꿈꾸는 볼룹뚜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네 남녀의 얽힌 사랑과 음모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그랜드오페라갈라쇼’에는 소프라노 김신혜, 김은희, 테너 신상근, 손지훈, 바리톤 이동환, 일본의 소프라노 이천혜 등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들이 무대에 오르며, 지휘자 양진모가 이끄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진다.

전막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연출가 김숙영이 맡아 고전의 아름다움을 지키면서도 현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연출을 더했으며, 지휘자 정헌과 함께 최병혁(피가로), 이동민(수잔나), 정승기(알마비바 백작), 손주연(백작부인) 등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신선섭 예술총감독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오페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문화예술계에 상생과 활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오페라의 대중화를 넘어 많은 젊은 음악인들의 활로를 열고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축제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여성신문)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878]]></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Sat, 27 Dec 2025 15:34: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데일리] 깊어가는 가을 클래식 무대…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18]]></link>
			<description><![CDATA[[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예술의전당은 11월, 가을의 깊은 감성을 더하는 세 편의 마티네 콘서트를 선보인다.

13일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백승현의 지휘 아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중,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이 무대에 오른다. 베토벤 ‘로망스 제2번 F장조 Op.50’으로 시작해 드물게 연주되는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제2번 E♭장조 Op.74’가 이어진다. 이후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a단조 Op.28’, 하차투리안 ‘스파르타쿠스 모음곡 제2번’으로 마무리된다.

(출처: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86246642362112&amp;mediaCodeNo=257&amp;OutLnkChk=Y]]></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Sat, 27 Dec 2025 15:32: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뉴시스] 영화의전당, 내달 8일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공연]]></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1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512/694f7d4a0d1af4278370.jpg" alt="" />4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영화의전당은 내달 8일 오후 3시 하늘연극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의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전막 공연을 선보인다.

28일 영화의전당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이 선발한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오페라 본연의 매력과 완성도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잔니 스키키는 푸치니가 작곡한 단막 오페라 3부작 '일 트리티코' 중 마지막 작품이다. 1918년 뉴욕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푸치니의 유일한 희극 오페라다. 연극은 단테의 신곡 지옥편을 바탕으로 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유언장을 둘러싼 친척들의 탐욕과 주인공 잔니 스키키의 기발한 속임수를 유머와 풍자로 풀어낸다.

특히 주인공의 딸 라우레타가 아버지에게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부르는 아리아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곡 중 하나다. 푸치니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무대에는 바리톤 김원(잔니 스키키), 소프라노 오예은(라우레타), 테너 강도호(리누치오) 등이 출연해 피렌체의 유쾌한 소동극을 완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28_0003380425]]></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Sat, 27 Dec 2025 15:31:5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경제] 찬바람과 함께 시작된 '호두'의 계절]]></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16]]></link>
			<description><![CDATA[유니버설·국립 서울 무대 12월 중순부터
지방 투어는 11월부터 시작
장선희발레단은 두달 빠른 무대로 관객 맞이

찬바람 불어오는 계절.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공연인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관객을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유니버설발레단과 국립발레단은 티켓 예매 일정을 공지했고 다음달부터 지방 투어를 시작해 12월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호두까기 인형은 겨울의 정서와 어울리는 감성, 크리스마스 선물과 새해에 대한 설렘으로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스테디 셀러 공연. 호프만의 동화 &lt;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gt;(1816)을 원작으로 차이콥스키가 음악을 작곡, 프티파가 안무한 2막 발레다. 보통 48개월 이상 어린이부터 감상할 수 있다.
 <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512/694f7ce52ad299194794.jpg" alt="" />

유니버설발레단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5년 연속 '호두까기 인형'을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오는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공연에서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음악과 리틀엔젤스예술단의 합창이 매회 연주된다.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한 이래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이 작품으로 발레단의 누적관객 수는 15만명을 돌파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의 바실리 바이노넨 버전을 기반으로 한다. 어린 클라라가 꿈 속에서 어른이 되어 왕자로 변신한 호두까기 인형을 만나 과자 나라에서 겪는 환상의 여정을 그렸다. 정통 클래식 발레의 정제된 안무, 이해하기 쉬운 마임 요소가 특징. 이번에도 발레단의 스타들이 주역으로 총출동한다. 총 일곱 커플 가운데 서울 무대에서 새로운 클라라와 호두까기 왕자로 데뷔하는 장지윤, 이승민도 기대를 모은다.
<img src="https://www.koreacooporchestr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512/694f7cafc5de51659791.jpg" alt="" />

국립발레단은 12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호두까기 인형'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국립발레단은 볼쇼이발레단의 안무가였던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버전으로 무대를 올린다. 여주인공 이름은 클라라가 아닌 '마리'이며 1막부터 2막까지 주역 발레리나가 쭉 마리를 연기한다. 1막에서 소품으로 활용되던 호두까기 인형을 아예 어린이 무용수로 전환한 점도 이 버전의 특징. 2막의 춤추는 과자들은 이 버전에서 '크리스마스 인형들'이 되고 마리와 호두까기 왕자의 여정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도록 개연성을 높였다. 캐스팅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작품 자체가 라이징 스타의 등용문인만큼 새로운 얼굴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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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발레단 외에도 많은 발레단들이 '호두까기 인형'을 준비하며 연말 특수를 노리고 있다. 장선희 발레단은 가장 먼저 신호탄을 쏴올렸다.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발레단은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압축된 버전의 '호두까기 인형 인 서울'을 공연한다. 21세기 한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했다는 이 작품은 2013년부터 사랑받았다. 두 달 빠르게 연말 분위기를 맞고 싶다면 추천할만 하다. 이밖에도 M발레단, 와이즈발레단 등 민간 발레단들 역시 저마다 호두까기 인형을 준비하고 있어 일정이나 극장 선택의 폭이 넓다.

이해원 기자

(출처: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209512i]]></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Sat, 27 Dec 2025 15:27: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데일리한국] 김광현 “교향곡 10번이 곧 쇼스타코비치다”...코리아쿱과 함께 50주기 공연]]></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15]]></link>
			<description><![CDATA[‘가장 쇼스타코비치스러운’ 곡으로 11월23일 콘서트
​​​​​​​‘축전 서곡’ ‘실내교향곡 C단조’ 등으로 20세기 탐구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20세기 음악사의 거장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1906–1975) 서거 50주년을 맞아, 그의 교향악에 새겨진 시대의 목소리와 예술가의 고백을 한 무대에 담은 기념 음악회 ‘쇼스타코비치의 교향적 증언(Symphonic Testimony)’이 오는 11월 23일(일) 오후 7시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지휘자 김광현과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화려한 팡파르로 문을 연 뒤 비탄의 고백을 지나 돌파의 피날레로 나아가는 111분의 대서사시로 펼쳐지며, 음악이 말하는 ‘증언’의 의미를 오늘의 청중과 공유한다.

쇼스타코비치는 스탈린 체제라는 격랑 속에서 예술가로 살아남아야 했고, 그가 남긴 교향악은 정치적 선전이 아닌 인간의 내면과 진실을 기록한 연대기였다. 이번 공연은 모든 곡이 ‘쇼스타코비치’라는 예술가 자체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1부 첫 곡 ‘축전 서곡(Op.96)’은 축제의 경쾌함과 찬란함, 그리고 아이러니가 공존하는 서막을 펼친다. 이어지는 ‘실내 교향곡 C단조(Op.110a)’는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사중주 8번’을 비올리스트 겸 지휘자 루돌프 바르샤이가 현악 합주로 확대한 버전으로 파시즘과 전쟁의 희생자들에게 바친 개인적·역사적 상흔을 응축하며 쇼스타코비치 특유의 암묵적 저항을 들려준다.

눈여겨볼 부분은 2부의 프로그램이다. 김광현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교향곡 5번 d단조(Op.47)’가 아닌 ‘교향곡 10번 e단조(Op.93)’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김광현은 이 곡이 쇼스타코비치의 철학과 예술성을 가장 온전히 드러내는 ‘가장 쇼스타코비치스러운’ 작품이라 보았기 때문이다. 긴 호흡 속에서 고통과 파괴를 그린 1악장, 스탈린의 음악적 초상화로 지칭되는 2악장, 그가 사랑했던 제자 엘미라의 주제가 가까워지고 반복되는 3악장, 자신의 이름을 가진 자기서명 동기(D-S-C-H)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3악장과 4악장.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이 작품이야말로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중 자신을 가장 또렷이 투영한 작품임을 증명한다. 즉 이 곡 자체가 곧 쇼스타코비치다. 김광현은 비극과 희극, 분노와 해방이 한 흐름 안에서 살아 움직이도록 악장 간 인과와 동기 전개를 또렷이 들리게 한다.

김광현은 관현악·오페라·발레 레퍼토리에서 보여 준 탄탄한 해석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민간 교향악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두 주체는 아트앤아티스트와 함께 장기 기획 시리즈를 통해 매년 교향악, 오라토리오, 오페라 콘체르탄테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단발성 기획을 넘어 지속적 레퍼토리 개발과 청중 저변 확대라는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공연은 그 출발점에서 20세기 음악 유산의 본질을 재조명한다. 김광현의 해석은 구조와 의미의 균형을 최우선 하며, 개인의 목소리와 시대의 맥락이 만나는 지점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정교하게 구축한다.

그 결과 관객은 한 작곡가의 다층적 세계를 찬란함-비탄-돌파의 호흡으로 관통하는 여정 속에서, 음악이 어떻게 시대와 개인의 진실을 ‘교향적 증언’으로 승화시키는지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 공연 티켓은 롯데콘서트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Sat, 27 Dec 2025 15:21: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ON 선데이] 빛과 그늘 속, 한국 오케스트라의 내일]]></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14]]></link>
			<description><![CDATA[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사이, 해외 명문 교향악단 13곳이 내한 공연을 펼친다고 한다. 일정표까지 상세히 설명한 소개 기사를 보면서 깜짝 놀랐다. 먼저 그 많은 숫자에 놀랐고, 숨이 멎을 만큼 대단한 그 오케스트라들의 수준과 면면에 놀랐다.

그 13개 세계 정상급 악단의 명단에는 당연히 ‘세계 빅3’도 빠지지 않았다. 베를린 필과 빈 필, 네널란드의 명문 로열 콘체르트허바우를 말한다. 이밖에 이탈리아의 라 스칼라 필하모닉,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런던 베이스의 런던 필하모닉과 필하모니아 등등. 일정상 첫 테이프를 끊는 정명훈을 비롯하여 에드워드 가드너, 구스타보 두다멜, 세묜 비치코프, 키릴 페트렌코, 크리스티안 틸레만, 그리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사나이 클라우스 메켈레 등 그 오케스트라의 선장 라인업도 화려한 볼거리다. 이들이 펼칠 휘황찬란한 지휘 덕분에 ‘보는 오케스트라’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풍성
티켓 가격 최고 50만원 안팎까지
자칫 국내파들이 소외될 가능성
국내 연주자에게도 따스한 관심을

실내 극장의 온기가 살갑게 다가올 연말 공연 최성수기, 과연 외국 수입품이 점령한 우리 클래식계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그 모습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이런 라인업은 황홀한 축제 자체다. 굳이 비싼 값을 치르며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고순도의 선율을 안방에서 만끽할 호재이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연말 이런 흐름이 자리 잡으면서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럼에도 올 연말 ‘4개월간 13개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은 물량과 수준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이 아닐까 싶다. 덕분에 서울은 국제적인 클래식 음악 도시로 우뚝 서는 순간을 맞았다.

여기까지는 해외 명문 오케스트라 내한이 빚어내는 ‘빛의 세계’다. 그러나 빛이 강렬할수록 그림자도 긴 법이다. 빛의 친구인 그림자는 시련의 영역이지만, 더 밝을 빛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는 점에서 기꺼이 껴안아야 할 대상이다. 어둠을 이기고 아침이 오듯이, 내일은 빛이 아니라 그림자 속에서 태어난다.

해외 오케스트라 대거 내한이 당장 우리 클래식 시장에 드리울 그림자 몇 가지를 들면 이렇다. 먼저 관객들의 주머니 사정이다. 고액 관람료 문제인데, 아무리 해외 오케스트라의 라인업이 화려한들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일반 관객들에게는 언감생심의 높은 벽이다. 최고액이 50만원 안팎에 육박하고 낮은 등급 티켓값도 만만찮다. 이런 형편에서는, 일각에서 부르짖는 ‘클래식 대중화’는 죽은 언어나 다름없다.

기호에 따른 소비자의 선택이자 수요와 공급이 작동하는 시장의 측면에서는 그렇고, 과연 국내 오케스트라에 직접적으로 드리우는 그림자는 없나. 야속한 그림자가 거기에도 있다. 짧은 성수기에 명성이 자자한 해외 악단이 몰려들면 국내 오케스트라 무대는 순식간에 관심 밖으로 밀려난다. 관람료가 낮더라도 품질 경쟁에서는 썰물로 여긴다. 숱한 해외 교향악단의 내한 기사를 접한 순간, 놀란 가슴에 내가 가장 먼저 살핀 건 연말 우리 악단의 박스오피스 상황이다. 다행히 경쟁에서 살아남는 결과가 나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보다 더 얄궂은 그림자는 협연자와 관련한 이야기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한국 출신 스타 연주자들은 국내 오케스트라보다 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우선하는 편이다. 그 ‘사람’이 이를 우선시한다기보다는 그들이 속한 에이전트의 전략이라 일방적으로 단정하기는 곤란하지만, 그런 경향이 있는 것은 맞다. 국내 무대가 아무리 탄탄한 실력을 쌓아도, 글로벌 클래식 음악 시장의 질서라는 운동장은 이처럼 기울어져 있다. 아직은 그게 엄연한 현실이니 어쩌겠는가.

우리나라에 클래식 음악 연주를 업으로 하는 ‘직업 오케스트라’는 50개 안팎이다. 공신력 있는 기관의 통계는 아니다. 이 세계의 얼굴인 서울시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와 비교적 활동이 활발한 전국 여러 지자체의 공공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코리아쿱오케스트라 등 민간 오케스트라를 두루 망라하여 추산한 수치가 그쯤이다.

아직 앞서 예로 든 해외 오케스트라에 비해 연주 기량과 기획, 운영 등 전반적인 수준은 세계 정상급에 미치지 못하나, 최근 국내 오케스트라와 젊은 지휘자의 약진은 실로 눈부시다. 이때 큰 힘이 되는 게 경도된 편견을 벗어난 팬들의 사랑이다. 우리 오케스트라의 밝은 내일을 위해, 어려움 속에서 그들이 만들어내는 서사에 따스한 눈길을 줄 때다.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8354]]></description>
			<author><![CDATA[koreacooporchestra]]></author>
			<pubDate>Sat, 27 Dec 2025 15:18: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국내 첫 협동조합 오케스트라 ‘코리아쿱’, 오늘 ‘새집’서 ‘새봄’ 열다]]></title>
			<link><![CDATA[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content_redirect=5]]></link>
			<description><![CDATA[“협동조합 형태의 오케스트라가 있다?”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 오케스트라’인 코리아쿱(Coop) 오케스트라(사진)에 ‘새집’이 생겼다. 올해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의 상주 오케스트라가 된 뒤 갖는 첫 연주회 ‘새봄’을 9일 오후 4시에 연다. 김덕기 지휘, 박규민의 바이올린 협연으로 시벨리우스 바이올린협주곡 1악장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에서’ 4악장 등을 연주한다.

2014년 설립된 코리아쿱 오케스트라는 연주력을 인정받아왔다. 국립합창단과 국립오페라단의 정기공연에 함께해왔고 올해도 6월 국립오페라단 베르디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유니버설발레단(UBC) 차이콥스키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 3개의 정기공연을 함께한다. 서울시오페라단과도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롯해 1년 동안 90회 이상의 공연을 한다. 경남 창원시 3·15아트센터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연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지원 프로젝트 ‘창작 칸타타 레볼루션’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원들은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애쓰며 책임지는 조직을 만들어갑니다. 운영의 모든 절차를 민주적으로 논의하죠.”

라성욱 대표(54)는 국내 한 시립교향악단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로 재직하다 민간 교향악단의 총무와 사무국장을 지낸 뒤 코리아쿱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기존의 민간 오케스트라는 주인이 따로 있고 음악인들은 행정에 무지하다 보니 연주자가 의도하지 않게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죠. 음악을 하는 사람끼리 머리를 맞대고 서로가 이익이 되는 악단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코리아쿱 오케스트라는 외부 공연장의 기획공연이나 오페라단, 발레단으로부터 의뢰받은 공연 반주와 독주자 섭외 등 운영에 관한 사항을 모여서 의논한다. 조합원은 수석급 위주로 다섯 명, 조합원이 아닌 정규직 단원은 20명 내외로 유지하며 연주 때마다 악단이 보유한 연주자 풀(Pool)에서 규모에 따라 필요한 인원을 섭외한다. 연주 참여 여부 등 단원들과 직접 관련된 문제는 정규직 단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의논하고, 신속한 결정이 필요한 문제는 조합원들이 결정한다.

충무아트홀 상주 악단이 될 때도 단원 회의를 거쳤다. “처음 창단 당시 가졌던 ‘우리끼리 잘해보자’는 아이디어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상주 공간을 가지면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가 크다’는 의견이 많아 결정했습니다.”

라 대표는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예술단체가 기부금을 받으려면 비영리단체인 전문예술법인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왜 예술단체는 비영리여야 할까요. 국내에 있다면 베를린 필도 빈 필도, 기부를 받을 수 없습니다. 현실을 반영해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tonnynet]]></author>
			<pubDate>Fri, 31 Oct 2025 14:24: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koreacooporchestra.com/?kboard_redirect=2"><![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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